사주 개념100 봄에 태어난 을목(乙木)의 삶은 어떠할까? 봄에 태어난 을목(乙木)은 병화(丙火)가 용신이다. 즉, 봄에 태어났기 때문에 한창 자라야 할 시기이다. 그래서 가장 우선시되는 것이 태양이다. 봄은 인묘진(寅卯辰)이다. 을목(乙木)의 입장에선 뿌리가 지지에 튼튼하게 내려있는 경우가 된다. 그래서 을목(乙木)은 봄에 태어나면 좋다. 그러나 봄에 태어난 을목(乙木)에게 경신금(庚辛金)이 들어오면 무조건 좋지 않다. 왜냐하면 봄에 태어난 을목(乙木)은 어린싹이다. 경신금(庚辛金)은 이런 어린싹을 싹둑 잘라버린다. 그래서 봄에 태어난 을목(乙木)에게 가장 좋지 않은 오행은 경신금(庚辛金)이다. 만약 경신금(庚辛金)이 사주 원국에 있을 경우에는 수(水)가 오면 좋다. 왜냐하면 경신금(庚辛金)이 수(水) 때문에 을목(乙木)을 바로 치지 않고 금생수(金生水) 수생.. 2023. 1. 14. 귀격사주의 대명사인 벽갑인정(삼붕)에 대한 이야기(겨울 갑목(甲木)을 중심으로) 세상 사람들이 사주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 재미로 보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안다. 재미라는 의미에 내재되어 있는 무의식적 욕구는 무엇일까? 아마도 막연한 기대가 아닐까 싶다. 갑자기 로또에 당첨된다면 하는 가정처럼 나의 삶도 이런 행운이 있지나 않나 하는 기대와 희망으로 사주를 보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면 그 기대와 희망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마도 돈과 직업이 아닐까? 여기 귀격 사주의 특성이 있다. 이런 사주 유형을 가지면 대부분 고위직으로 진출한다는 사주이다.1. 귀격사주의 대명사 벽갑인정(삼붕)천간에 갑정경(甲丁庚)이 뜨고 뿌리가 튼튼하면 고위직으로 반드시 진출한다는 것이다. 벽갑인정은 부하를 많이 거느리는 사주이다. 회사는 사장, 학교에.. 2023. 1. 13. 밝음과 어두움, 신체적으로 아플 땐 병원에 가지만 정서적으로 아플 땐... 한 사람의 사주를 꼼꼼히 쳐다본다. 음양오행으로 이루어진 어쩌면 단순한 글자들이다. 오색으로 이루어진 빛깔은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보여준다. 붉은 계통으로 화려한 삶이 있는가 하면 검은 계통의 어두운 삶도 있다. 각기 다른 삶의 모습이다. 밝은 삶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우중충하고 온통 검은색의 사주는 힘이 든다. 어떻게 하면 어둠 속에서 밝은 빛 한줄기 만이라도 찾아볼까 공을 들인다. 그러나 찾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밝고 말하기 좋은 사주만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주를 보고 싶어 하는 부류는 대부분 밝은 쪽 보다 어두운 쪽 사람들이 더 많다. 아프면 병원을 찾듯 사람들은 힘들어야 사주를 보는 경향이 많다. 과거에는 그랬다.1. 우리 한국 정서에 맞는 상담 기법은 사주상담이다.과거 조선시.. 2023. 1. 12. 봄에 태어난 갑목 일간의 사주를 가진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갑목은 성장이다. 겨울의 언 땅을 뚫고 올라온 갑목은 이상을 향해 전진한다. 이런 갑목이 봄에 태어나면 어떠한 삶을 살지에 대해 한번 논해 보자. 봄은 인묘진이다. 갑목은 봄부터 여름까지 성장하고 가을이 되면 결실을 맺는다. 그리고 겨울에는 다 자란 나무이자 죽은 나무가 된다. 겨울의 갑목은 땔감으로 쓰거나 집을 지을 때 대들보로 사용한다. 이렇듯 갑목은 계절에 따라 명확한 특성이 있다. 따라서 갑목이 봄에 태어나면 한참 자라는 나무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두고 주변에 어떠한 글자가 들어올 때 어떠한 삶을 사는지 살펴보려고 한다.1. 인월에 태어난 갑목봄의 갑목은 한참 자라는 나무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간에 병화가 오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만약 인월이나 묘월에 태어났는데 천간에 병화가 있으면 병화가 용신.. 2022. 12. 23. 명리학 입문자도 쉽게 사주 풀이 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기 요즘 자기 자신의 사주를 직접 풀어 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본인의 삶은 본인이 결정하겠다는 적극적인 유형의 사람들이 이런 유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해서 사주 풀이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명리학은 한 마디로 학창 시절 학교에서 공부하던 국어나 영어, 수학이다. 우리가 학창 시절 열심히 공부해서 이러한 과목을 100점씩 맞았다고 해서 사회에 나와서 돈을 많이 벌거나 좋은 직장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명리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사주를 풀기 위한 이론을 습득하는 것일 뿐 사주 풀이를 잘하는 것과는 차이기 있다. 명리학을 모르고 사주풀이를 할 수는 없다. 즉, 기본적으로 명리학을 공부해야만 사주 풀이를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2022. 12. 22.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고 풀어가는 명리학의 깊은 학문인 지장간 지장간은 명리학의 핵심이다. 명리학에 대한 학문의 깊이가 깊어질 때쯤 접하게 되는 것이 지장간이다. 쉽게 말해서 지장간은 지지 글자에 천간 글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조합이다. 인간의 삶을 단순하게 볼 수 없다는 징표 이기도 하다. 이렇듯 명리학은 인간의 삶을 단순하게 보지 않았고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밝혀내려고 노력했다. 천간은 통상 개인의 의지와 생각, 관념을 표현한다. 지지는 실제적인 개인의 삶이나 생활, 환경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 지장간은 지지 안에 천간의 글자를 넣었다. 이는 인간의 삶은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루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임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렇듯 지장간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명리학 공부를 시작할 때는 지장간을 제외한 천간과.. 2022. 12.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