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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2

무토(戊) 물상론 : 높은 산의 기운을 읽다(1편) 1장. 무토는 어디에서 왔는가 – 기운의 계보를 이해하다사람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한 개인의 성향과 삶의 방향에는 그가 속한 환경, 혈통, 축적된 경험이 배어 있습니다. 명리에서 말하는 오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토(戊土)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흙이 아니라, 이전 단계의 기운을 품고 태어난 존재입니다.천간의 흐름을 보면 무토는 정화(丁火) 다음에 위치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정화는 불입니다. 타오르는 열기, 감정의 분출, 내면의 강한 의지를 상징합니다. 그다음에 등장하는 무토는 단순한 흙이 아니라 ‘열기를 머금은 흙’입니다. 그래서 무토는 건조하고 조열 한 토양으로 비유됩니다.이 특성은 성향으로도 이어집니다. 겉으로는 안정적이고 묵직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불의 기질이 남아 있습.. 2026. 2. 12.
십성에서 알려주는 천간과 지지의 특성 1. 십성이란?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그 얘기는 명리학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뜻도 된다. 명리학은 음양오행의 원리이며 상생상극의 조화이다. 그리고 상생상극의 조화 속에서 피어난 꽃이 바로 십성이다. 십성을 각각 다른 말로 십신, 육신, 육친 등의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오행이 음양으로 나누어 10개가 되듯 육신은 비겁, 식상, 재성, 관성, 인성의 5가지와 일간인 나를 통틀어하는 말이다. 이를 다시 음양으로 나누면 십성 또는 십신이 된다. 육친은 인간과 다른 신의 관계를 인간관계로 정의한 것이다. 예를 들어 식신은 자식이고 인성은 어머니, 비견은 형제자매 등이다. 명리학을 공부하고 이를 상담에 적용하기 위해선 음양오행뿐만 아니라 십성을 알아야 내담자 .. 202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