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겨울에 태어난 갑목1 겨울에 태어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주팔자 '겨울의 갑목(甲木) 중심'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했다. 요즘은 봄과 가을의 경계선이 애매모호하지만 그래도 사계절은 있다. 사주에서 사계절은 매우 중요하다. 음양오행은 대부분 사계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되기 때문이다. 봄은 생명이 탄생하여 자라는 시기이다. 따라서 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화(火)가 필요하다.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목(木)과 수(水)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끔은 금(金)도 필요하다. 목(木)은 생명체이면서 목(木)을 통해서만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름은 목(木)이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수(水)가 필요하다. 여름은 더운 계절이다. 그래서 수(水)가 조후로서 꼭 필요하다. 그리고 금(金)은 수(水)를 생성해주는 역할을 한다. 병화(丙火)와 임수(壬水)는 서로 조후로서 최고의 짝이다... 2023.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