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여름인 사오미 월에 태어난 을목 사주 풀이1 한여름에 태어난 꽃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1. 한여름인 사오미(巳午未)와 을목(乙)과의 관계 풀이사오미(巳午未)는 여름을 의미한다. 사(巳) 월은 을목(乙)이 잘 자란다. 왜냐하면 사(巳) 안에는 태양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양 보고 자란 을목(乙)은 예쁜 꽃이다. 화사하므로 미인이나 미남이 많다. 그러나 사유나 사축, 사유축의 합이 되면 좋지 않다. 금(金)의 기운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을목(乙)에겐 치명적이다. 꽃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巳)화는 지장간이 무경병(戊庚丙)이다. 무토(戊)와 을목(乙)의 관계는 고산에 핀 꽃이 된다. 고독할 수 있다. 경금(庚)과 을목(乙)의 관계는 을경(乙庚) 합 금(金)이 된다. 암함이다. 병화(丙)는 을목(乙)에겐 상관이다. 이를 해석해 보면 사(巳) 월에 태어난 을목(乙)은 고산 지대에 핀 꽃.. 2023.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