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에 태어난 병화 사주 풀이1 봄에 태어난 병화(丙)의 삶에 대한 이야기 봄에 태어난 병화(丙)는 할 일이 많다. 그래서 바쁘다. 왜냐하면 봄은 성장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성장의 시기에 병화(丙)가 있으니 희망이 있고 용기를 준다. 그래서 통상 봄에 태어난 병화(丙)의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활인 업에 많이 종사한다. 사람을 살리거나 희망을 주는 그런 일을 많이 한다. 봄에는 토(土)가 많으면 안 좋다. 토(土)는 적당히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인목(寅)에는 지장간에 무토(戊)와 병화(丙) 갑목(甲)이 있는데 무토(戊)는 6일이다. 너무 길면 생명체인 목(木)이 토(土)에 묻혀 생명을 싹 틔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만 보아도 명리학의 오묘함을 실감케 한다. 봄에 태어난 병화(丙)의 경우 병화(丙)가 용신이면 재주꾼이 많다. 그러나 봄철에는 금(金)은 좋지 않다. 금(金)은 무서.. 2023.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