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화가 싫어하는 오행1 겨울에 태어난 병화(丙)의 특성 이해하기 겨울은 해자축(亥子丑)월이다. 봄은 초년기이고 여름은 청년기와 중년기이다. 그리고 가을은 노년기이고 겨울은 죽음이자 사라지는 시기라고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겨울은 죽음이자 곧 태동의 시기이다. 겨울에는 가을 열매가 땅에 떨어져서 새봄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그러니 생명을 잉태하여 발아를 준비하는 시기인 것이다. 따라서 겨울은 사라지는 계절이 아니라 새로움을 준비하는 시기이다.1. 겨울에 태어난 병화(丙)가 좋아하는 오행겨울은 해자축(亥子丑)월이라고 했다. 해월(亥月)에는 입동과 소한이 있다. 그리고 자(子)월에는 대설과 동지가 있고 축(丑)월에는 소한과 대한이 있다. 그러므로 축(丑)월이 가장 춥다. 겨울 병화(丙)에게는 화(火)가 오는게 좋다. 즉, 사오미(巳午未)가 지지에 있으면 좋다. 모든 사주.. 2023. 2. 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