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5 봄에 태어난 경금(庚)은 어린싹이기 때문에 키워야 좋다 1. 역학은 나를 변화시키는 도구 역학을 잘 못 이해하고 적용하거나 배척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역학을 사이비 종교처럼 취급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사이비 종교에서 가장 핵심은 사람의 삶을 판단 봉 두드리듯 결정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쉽다. 역학을 한다는 일부 사람들도 이런 경우가 있다. 사주를 보고 언제 어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그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라고 한 사람의 삶을 절단해 버린다. 이것은 역학이 아니다. 이것은 점술이다. 즉, 학문이 아닌 신기이다. 역학은 사주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이고 현재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등 나 자신을 알아 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도구로서의 학문인 것이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 이를 받아들이는 노력을 통해 사람은 성숙해.. 2023. 7. 25. 경금(庚)은 마무리를 잘하고 결단력이 뛰어나다. 강패 아니면 검사 1. 경금(庚)의 이해경금(庚)! 단어에서 오는 강함이 있다. 일단 차고 냉정할 것 같다. 경금(庚)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도끼이다. 경금(庚)의 특성을 아주 잘 표현하는 도구이긴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다. 도끼 하면 차고 강하고 결단력이 강할 것 같다. 경금(庚)으로 태어난 일간이 좋고 나쁨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어느 계절에 태어났는가에 따라 또한 다르다. 경금(庚)은 이 세상에서 형상을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해당한다. 예를 들면 하늘에서 보는 별, 달, 은하수, 구름, 안개, 우박, 눈 등이고 지상에서는 바위, 철, 곡식, 농기구 등이다. 따라서 경금(庚)은 생명체일 때도 있고 무 생명체일 경우도 있다. 겨절로 보면 경금(庚)은 가을에 해당하므로 결실이자 열매이다. 그러므로 대부분 .. 2023. 7. 19. 겨울 기토(己)는 고단한 삶이 될 가능성이 높으나 정화(丁)로 조후가 되면 알부자 사주다 사주는 공부할수록 매력적인 학문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상황에 따라서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다. 사주는 이것을 알려주는 학문이다. 예를 들어 한 여름에 태어난 갑목(甲)에게 임수(壬)나 계수(癸)는 도움이 된다. 임수(壬)와 계수(癸)의 차이는 있으나 어찌 되었든 조후로서 도움이 된다. 즉, 갑목(甲)에게 수(水)는 인성이다. 그러니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겨울에는 어떨까? 갑목(甲)에게 임수(壬) 또는 계수(癸)는 그렇잖아도 추운데 추위를 더해주니 정말 나쁘다. 이런 사주의 경우에는 부모와 떨어져 살거나 아예 간섭을 안 하는 것이 낫다. 이렇듯 우리들의 일상에 바로 적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주. 명리학이 아닌가 싶다.1. 겨울 기토(己)와 함께 있으면 좋은 오행.. 2023. 7. 14. 곡식을 열매 맺고 익게하는 임무와 역할을 가진 가을 기토(己) 사람의 삶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성향과 삶의 방식에서 오는 현상이 합해서 성격이나 인간됨됨이가 구성된다. 아직도 많은 학자들 사이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사주와 심리학을 같이 공부하고 세 아이를 키워본 본인의 시각에서 보면 환경보다는 타고난 사주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사주는 태어나면서 갖고 나오는 DNA 같은 것이고 환경은 가정에서 상호 작용하면서 발생하는 분위기 즉 에너지일 것이다. 살아오면서 아무런 역경도 없고 늘 사랑만 받아온 사람이 사랑이 부족한 것 같고 불안해하는 사람을 보면 기토(己)에 화(火)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1. 가을 기토(己)에 적합한 오행가을 기토(己)는 곡식을 익게하는 임무와 역할이 있다. 따라서 가을 .. 2023. 7. 4. 여름 기토(己)는 화(火)와 수(水)가 조화로워야 할일이 많다. 기토(己)는 정화(丁)와 같이 12 운성이 흐른다. 즉 여름은 사오미(巳午未)인데 사는 기토(己)에게 제왕이고, 오는 건록이며 미는 관대이다. 따라서 여름에 태어난 기토(己)는 세상에 나가서 큰일을 할 때이다. 그러므로 할 일이 많다. 기토(己)의 근본은 생명체인 나무 키우는 것이다. 나무는 봄에 태어나서 여름에 한창 자란다. 그러니 기토(己)는 여름에 할 일이 아주 많다. 다시 말하면 여름에 태어난 기토(己)는 그 자체로 역할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쓸모없는 인생은 아니다. 여름에 태어난 기토(己)에게 운이 인묘진(寅卯辰) 사오미(巳午未)로 흐르면 좋다. 에너지의 방향이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운이 신유술(申酉戌), 해자축(亥子丑)으로 가면 좋지 않다. 여름 기토(己)는 생명체를 열심히 길러야 하는데 .. 2023. 6. 18. 봄에 태어난 기토(己)는 병화(丙)와 갑목(甲)이 있으면 귀격 기토(己)는 12 운성 상 정화(丁)에 해당된다. 따라서 왕성한 시기인 녹왕쇠는 오화(午), 사화(巳), 진토(辰)이다. 무토(戊)에게 있어 생욕대는 인목(寅), 묘목(卯), 진토(辰)로 흐르는데 기토(己)는 오히려 인목(寅)은 사, 묘(卯) 목은 병, 진토(辰)는 쇠이다. 이는 기토(己)는 목(木)이 강해지면 안 좋기 때문이다. 무토(戊)는 큰 산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 목(木)의 힘이 강해도 견딜 수 있지만 기토(己)는 소로나 작은 밭 같은 개념이라 목(木)이 강하면 견딜 수 없기 때문에 12 운성에서 이렇게 정의된 것이다. 아주 오묘하고 적절한 이치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기토(己)에게 있어 12 운성상 장생은 유금이고 목욕은 신금이다. 즉, 기토(己)가 생명체를 키워 열매를 맺는 가을에 기.. 2023. 6.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