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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태어난 을목(乙) 일간은 어떤 삶을 살까? 1. 가을 을목(乙)의 특성가을에 태어난 을목(乙)은 곡식이나 과일의 형태를 띠면 좋은 사주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주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가을 을목(乙)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입추에 태어난 을목(乙)은 가을꽃이다. 가을꽃은 벌과 나비가 없다. 그래서 청초 하나 향기가 없어 고독하다. 처서에 태어난 을목(乙)은 곡식이다. 가을의 곡식은 풍유이다. 잘 영글었다. 백로에 태어난 을목(乙)은 과일이다. 곡식과 과일은 가을이 제 격이다. 따라서 귀격 사주이다. 추분에 태어난 을목(乙)은 약초이고 한로에 태어난 을목(乙)은 단풍이다. 신월(申)이나 유월(酉)의 을목(乙)은 칼바위 위의 꽃이다. 시련이 없을 수 없다. 금(金)에 해당하므로 목(木)인 을목(乙)은 많은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 술월(戌)에.. 2023. 1. 24.
힘을 빼야 비로서 강해지는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 골프를 조금이라도 칠 줄 아는 사람들은 수없이도 들었을 만한 얘기가 있다. 힘 빼는데 3년 걸린다는 말이다. 힘을 빼야 드라이버 비거리는 늘어난다는 아이러니한 얘기이다. 공을 멀리 보내려면 힘을 주어 힘껏 쳐야 하는데 오히려 힘을 빼야 한다니 답답한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원리인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바로 전문가의 반열에 설 수 있는 얘기다. 전문가가 되려면 수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갈고닦아 야만 이루어지는 이치이다. 이것이 바로 힘 빼기이다. 너무나 쉬울 것 같지만 쉽지 않다. 너무 쉬워서 더욱더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말에 집 근처 절을 방문했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여름을 즐기기 위해 계곡을 찾았고 그 시원한 물 줄기에 발을 담그고 있다. .. 2023. 1. 21.
한여름에 태어난 꽃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1. 한여름인 사오미(巳午未)와 을목(乙)과의 관계 풀이사오미(巳午未)는 여름을 의미한다. 사(巳) 월은 을목(乙)이 잘 자란다. 왜냐하면 사(巳) 안에는 태양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양 보고 자란 을목(乙)은 예쁜 꽃이다. 화사하므로 미인이나 미남이 많다. 그러나 사유나 사축, 사유축의 합이 되면 좋지 않다. 금(金)의 기운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을목(乙)에겐 치명적이다. 꽃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巳)화는 지장간이 무경병(戊庚丙)이다. 무토(戊)와 을목(乙)의 관계는 고산에 핀 꽃이 된다. 고독할 수 있다. 경금(庚)과 을목(乙)의 관계는 을경(乙庚) 합 금(金)이 된다. 암함이다. 병화(丙)는 을목(乙)에겐 상관이다. 이를 해석해 보면 사(巳) 월에 태어난 을목(乙)은 고산 지대에 핀 꽃.. 2023. 1. 20.
행복을 쫓아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한여름에는 수(水)가 조후 용신이다. 그리고 한 겨울에는 화(火)가 조후 용신이다. 그래서 한여름과 한 겨울의 특성이 강한 사람들의 사주 풀이는 그나마 편하다. 명확하기 때문이다. 조후 용신은 모든 용신에 우선한다. 왜냐하면 생명체가 자라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론을 접하면서 수없이도 공부하여 당연히 그렇다고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해선 깊이 고민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조후 용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22년의 여름은 어느해 보다 덥다. 그리고 그 기간이 길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이라고 뭉뚱그려서 얘기한다. 그렇게 말하는 게 복잡하지 않고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자연은 분명히 이유를 가지고 있을 것.. 2023. 1. 19.
사회의 등불,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화토중탁(火土重濁)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는 음양이 존재한다. 즉,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 어둠이 있으므로 인해 밝음이 더욱 빛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즉, 음은 음으로써도 의미가 있지만 양을 돋보이게 하는 의미도 있다. 요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살아가기 힘들다. 고물가와 고금리는 서민들의 삶에 대한 시름을 깊게 하고 있다. 웃음보다는 걱정과 근심이 더 많은 시기이다. 바로 음의 기운이 강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골짜기가 깊으면 높은 산임을 의미하듯 음의 기운이 강하면 강할수록 양의 기운도 강해진다. 근심과 걱정이 많은 시기이니 만큼 희망과 용기의 시대가 더 크게 다가올 것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니 힘듬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힘과 용기를 내서 버텨내 길 진심으로 바란다. 명리학에서 선 .. 2023. 1. 18.
봄에 태어난 을목(乙木)의 사주 풀이 목(木)은 생명체이다. 사주 구성이 잘 되었는지 판가름할 때의 척도는 생명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는가와 관련이 깊다. 즉, 목(木)인 생명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면 좋은 사주이고 그렇지 않고 목(木)이 역경과 고난으로 가득 차 있는 환경이면 좋지 않은 사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칼로 자르듯 좋은 사주, 나쁜 사주로 구분할 수는 없다. 다만, 일반 사람들이 느끼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욕망과 삶의 질 등을 기준으로 해 볼 때 그렇다는 의미이다. 사주에서 말하는 좋은 사주는 가정이 평화롭고 적당한 재산과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이고, 나쁜 사주는 가정이 평온치 않고 재산은 전혀 없으며 만족한 직업을 갖지 못하는 삶이 아닐까 한다. 이러한 기준으로 사주 풀이를 해 볼 때 좋은 사주란 배우자 .. 2023.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