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4 사주로 본 뮤지컬 난세에서의 이방원과 정도전 속이 다 후련하다. 가슴속을 후벼 파는 듯한 짜릿함과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 뮤지컬 난세를 보고 난 후 느낌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뮤지컬은 '스쿨 오브 더 락'이었다. 그런데 이번 '난세' 뮤지컬을 보고 순위가 과감히 바뀌었다. 공연 내내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연기자들의 연기 실력도 최고였다. 특히 꾼 역할을 한 소정화는 천재였다. 연기며 노래며 지금까지 50년을 살아오며 최고의 배우가 아닌가 싶다. 뮤지컬 난세는 고려말에서 조선초 이방원과 정도전의 대립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같은 길을 가자고 약속했던 그들. 서로가 한 방향을 바라볼 때는 행복했고, 하는 일마다 최고의 성과를 끌어냈다. 바로 에너지의 방향이 같아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이라는 나라를 개국하고 나.. 2023. 1. 10. 아내에게 집착하는 남편, 사주에서 필요한 글자는? 가을 갑목(甲木) 사례 사주는 지혜를 구하는 학문이다. 단순히 사주팔자에 있는 글자만을 가지고 분석하는 학문이 아니다. 사주 해석은 글자와 글자 간의 관계, 그 글자가 한 사람에게 미칠 영향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고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명리연구가 혼자서 해서도 안된다. 사주를 상담하러 온 내담자와 함께 내담자의 삶에 대해 지혜를 구하는 학문인 것이다.1. 아내에게 집착하는 남편을 가진 사주 사례 분석50세 여성이다. 갑목(甲木)일간에 신(申) 월인 가을에 태어났다. 사주팔자를 전체적으로 보면 수(水)와 화(火)가 없다. 경(庚) 신(申) 금(金)이 3개로 강하다. 갑인(甲寅) 일간 바로 옆에 경(庚) 신(申) 금(金)이 강하게 발달했다. 갑목(甲木)인 나의 바로 옆에 있는 경금(庚金)과 신금(申金)이 갑목(甲木)과.. 2023. 1. 9. 자식과 남편 중 여성들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사주에 답이 있다 사주를 학문적으로 말하면 명리학이라고 한다. 명리학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실용학문이다. 그것을 반증해주는 내용이 정말 많지만 한 가지 예를 들어 살펴보기로 하겠다. 갑목(甲木) 일간의 여성이 있다고 가정하자. 갑(甲) 목(木)의 경우 자식은 화(火)가 된다. 그리고 남편은 금(金)이 된다. 화(火)는 갑목(甲木)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계절에 상관없다. 화(火)는 갑목(甲木)인 생명체를 키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金)은 갑목(甲木)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더 많다. 만약 목(木)이 너무 많아 햇볕이 못 들어올 정도로 빽빽할 경우에는 금(金)이 간벌이나 가지치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을 수는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금(金)은 갑목(甲木)을 베거나 다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갑목(甲木.. 2023. 1. 8. 사별하고 이혼하고, 여름에 태어난 갑목(甲木) 사주 사례 분석 21년 19만 명이 결혼했는데 10만 명이 이혼했다는 통계가 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1등이라는 반증이다. 여기 3개의 사주가 있다. 하나의 사례는 한 번의 사별과 한 번의 이혼. 총 2번 이별한 경우이다. 두 번째 사주는 결혼을 하면 운이 더 잘 풀리는 사주이다. 세 번째는 자식과 미래, 배우자가 모두 좋은 사주이다. 소개하는 사주 모두 한여름에 태어난 갑목 일간에 대한 이야기이다.1. 두번의 이별을 경험한 사주 사례 분석52세 남성이다. 사(巳)화(火) 월에 태어난 갑(甲)목생이다. 수(水)가 1개, 목(木)이 2개, 화(火)가 2개, 토(土)가 2개, 금(金)이 1개로 3:5 신약 사주이다. 한여름의 사(巳) 월에 태어났으니 물이 꼭 필요한 사주이다. 그래서 수(水)가 용신인 사주이다. 그런데 배.. 2023. 1. 6. 여름에 태어난 갑목은 무엇을 조심하며 살아야 하는가? 사주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갑목이니 을목이니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다면 어떤 단어를 써야지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다가 음양오행은 사주의 기본이니 음양오행은 사용하고 다른것은 최대한 현 실정에 맞게 사용해 보도록 노력해 볼 생각이다. 앞에 서 음양오행의 특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였다. 혹시나 이해가 쉽게 되지 않는다면 앞 글 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간단히 말하면 사주는 음양오행의 단어들이 조합을 이룬 것 을 말한다. 음과 양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오행은 목화토금수의 5개 특성을 말한다. 각기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음양오행이 태어난 년, 월, 일, 시의 4개 기둥마다 천간과 지지라는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사주팔자이다. 즉, 4.. 2022. 12. 27. 갓생삶을 살아가는 Z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명리학 Z세대는 통상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한다. M세대, Z세대 등 어느 시대를 특징지어서 말하는 것은 왠지 서로 간에 벽을 만드는 것 같아 크게 선호하지는 않는 단어이다. 그러나 명리학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어떤 에너지를 받아서 태어났고 자랐는지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Z세대에 해당하는 인원들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나서 디지털 환경에 푹 파묻혀 삶을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어떤 에너지를 받으며 태어났는가 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통상 Z세대의 모습을 얘기할 때 토론 장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카톡으로 토의하는 장면을 떠오른다. 토의 방식이 기존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고 이상하게 보아서는 안된다. 이들 나름대로의 방.. 2022. 12. 2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